란 뜻을 가진 이름의 샾에서 달려라 영구님, 태혁이, 동렬이 만났습니다. 다른 분들도 몇몇 계시더군요.
토욜은 아무데도 안가고, 일요일 아침에 앞산에 갔었습니다. 정상은 안 가고, 샛길로 싱글 한번 탔습니다. 넘어지면서 크랭크에 운동화 찍혀서 해먹고, 속도계 끊어지고... 펑크두번 나고...조짐이 이상해서 정상등극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적토마 산신제에 참가하신 분들은 다들 잘 갔다오셨는지요.
그럼...
토욜은 아무데도 안가고, 일요일 아침에 앞산에 갔었습니다. 정상은 안 가고, 샛길로 싱글 한번 탔습니다. 넘어지면서 크랭크에 운동화 찍혀서 해먹고, 속도계 끊어지고... 펑크두번 나고...조짐이 이상해서 정상등극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적토마 산신제에 참가하신 분들은 다들 잘 갔다오셨는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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