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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의 찝찝함을..완전히 없애버리다!!!!!!

표범2003.03.06 23:13조회 수 42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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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샵에서 분해 조립 다시 했습니다..

그간 찝찝함을 완전히 없애고...각 오일을 제대로 사용해서 조립했습니다..

듀얼에어 분해..레드럼 넣고..

xxx씰링부분에..쥬디버터(?) 바르고...

오일또한..정품으로 10wt를 사용했습니다..

정말 하나하나 정성들여..조립했습니다..

집에와서 장착했는데..묵직한 맛이..이제야 125mm같습니다..

남은 걱정은..오일이 새는것...그것 하나만 없어지면 좋으련만..

오일 카트리지와 컴프레션 뭉치 결합시..정말 세심히 조립했습니다..

이제..오일이 새어나오면..고질적은 문제로 밀어붙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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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텐스 m1.. (by 표범) (사진) 조립중 드림바이크..최초공개.. (by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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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수고하쑈습니다.^^
  • 2003.3.7 07:12 댓글추천 0비추천 0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잔차를 만지시는 것 같네요, 헌데, 성서 샵에서는 공간이 상당히 좁은 것 같던데, 이런 작업을 하실 여유가 있으신지,,,그라고, 거기서 그런 작업을 하면 무상으로도 가능한지요?? 부속품교체를 하지않으면,, 저는 지난번에 시마노 디오레 27단기어를 교체했는 데, 뒤의
    림을 조정해야 할 것 같거든요,, 조언 좀,,
  • 잘해줄껍니다.
  • 2003.3.7 12:4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근육맨님, 뷔 돌라는 근육은 안 뷔 주시고... 지도 우리동네에 오시마
    잘해드릴 수 있는 디... 근디, 우째 잘해주는지 궁금하네요,, 림 조정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는가요?? 비가 안오면 내일 함 가야허것네요
  • 집에 오링 남는거 많구마. 오링 없으면 전화하소
  • 표범글쓴이
    2003.3.7 22: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링!! 알것다..점때 한번 교체했다...
    니가 준것 아직 남았구마...
  • 2003.3.8 09:32 댓글추천 0비추천 0
    더어디레이서-ㄹ님, '오링'이 무신 말입니까? 이거 너무 원초적인 질문인지 모르것지만, 하나씩 알아가야 할 것 같네요, 안내말씀좀.. ^^
  • 표범글쓴이
    2003.3.8 13: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링!! 동그란..고무 입니다..동그란 반지만한 두꺼운 고무링이지요..
    사용되는 부분마다..크기와 굵기가 조금씩 다릅니다만..오링의 역활은 같습니다..
    오일과 에어가 새는것을 막아주는것이죠..
    제 샥의 경우 좌측에는 오일이..우측에는 에어가 들어가는데..
    카트리지(오일통, 에어통) 내부에서 컴프레션(눌림)과 리바운드(반발)가 작동할시에 오링으로 오일과 에어를 제어하는겁니다.
    실제로 보면 간단한 고무링이자만..그 기능은 큽니다..
    오링이 마모가 되거나 이상이 있을경우 오일이나..에어가 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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