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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봄님...

할트2003.03.15 14:31조회 수 22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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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하하하....
열심히 살고 있습죠....ㅋㅋㅋ
하여간.. 바쁘네요.. 정신이 없어서. 한번 가지도 못하고 ... 조만간 쳐들어 갈께요.
그리고 이번주에는 전 못나갈것 같은데... 다음주..   쿠하하하.... 시간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30일 구미에용...
그날 제가 태우러 갈까요? 아님 어디 근처.. 지난번 거기에 나오시면 저랑 가치 갑시당...
꼭이요.   바쁘신가 본데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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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나두 좀 만나조요~!!
  • 할트글쓴이
    2003.3.15 15: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조치요... 혹시 지난번 처럼 학교에 또 오시면 꼭 그전에 연락 주세요.. 꼭이요.. 혹시 제가 맛있는 법대 식당 밥 사드릴지도..
    꼭 연락주세요.. 제 삐삐 번호 아시죠? 그리고 학교에서는 삐삐가 안터지더군요.. 하여간 학교에 오시던지 그전에 어디서 연락 주신면 제가 쏠께요... 012-963-1111 입니다.
    순진한 마음에 기다립니다... 목빠져라.....
  • ㅎㅎㅎ 보기완달리 순진하시군요~ 그날 이곳저곳 돌아다녀봤는데 머시기 무슨동산인가? 골프장 뒤쪽으로 난길이랑 쭉 이어진길들 저번에 할트님이 말씀하신곳이 맞는지요? 거기갔다가 눈물을 훔치고 돌와왔음니다. 새롭게 발견한 코스에대한 설레임과 그곳을 가까이하지못하는슬픔때문에...
    강쪽으로 있는 절벽~ 새처럼 그곳을 날고 싶슴니다.
  • 나도 놀아죠~놀아죠~
  • 012 번호 굿~입니당 ^^
  • 2003.3.16 09: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직 012 쓰시는 할트님, 존경합니다. 미래의 주인공이 되실것입니다,,글구, 너무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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