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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2003.03.24 15:20조회 수 22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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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통신대에 오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읍니다. 같이 끝까지 라이딩을 못해서 좀 아쉬웠지만, 친구의 부탁으로 코스를 가이드하느라 끝까지 같이 자리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통신대 싱글코스는 대부분 돌탱이들이 즐비하고, 바위탱이들도 널부러져 있고, 꼬불꼬불하고, 끌고, 매고 이런 구간들입니다. 다음 번개때는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ㅎㅎ

아, 그리고, 영구님과 정관님과 함께 능선을 조금 탔었는데, 등산객의 한마디 압권이었습니다.

" 뭐하는 아들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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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형님..수고하셨습니다..^^
    아직..익숙지 않은 분들이 많이 계신관계로...ㅋㅋ
  • 뭐하는 아들이고?
    달려라영구 : 나가 40입니다...
  • 그때 고글,뚜껑을 벗어야지요.^^
    수염 시커머이 해가 주름살 이빠이고
    뭐하는 아들이고?
    아들 아버진데요.^^

  • 글쓴이
    2003.3.25 08: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말 토탈다운 면모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개척의 선두에 서서 귀여운(?) 후배들을 맣이 이끌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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