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인터넷이란게 쳇팅을 좀하다가 만나도
서먹서먹하지 않는다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표봄뉨,영구님,동렬님,대발이님 다른분도 계셧지만
기억이 히미~~
감기기운도 좀있는데다가 아침에 덜덜 떨면서
자전거로 구미까지 허걱 시간남는다고 다시 구미 I.C까지
다시 인동으로
빡센조 완주하기 싫다고 도망갈려고 했는데 물귀신처럼 물고 늘어지는
범생이 땜에 완주
대구까지 그냥 차 얻어타고 가자고 차량수배 했건만
엄영덕님 왈 달구야 그냥 대구까지 자전거 타고 가자
달구는 겉으론 네 하고 답했지만 속으론 허걱
지치고 지친맘에 엄영덕님 톰행님 달구 엽기공장장
4명이서 다시 대구로 대구로
집에 들어가자 마자 뻣어
톰형님 인디애나에서 맥주한잔 하자고 하는 소리도 제귀엔 들리지 않았습니당
톰행님 담에 정신좀 차리고 술한잔 정식으로 하져
어제 전화도 주신것같은데 정말 미안하게 됐습니다.
어제 총 라이딩거리 110km
바퀴 굴러간 시간 5시간 30분
정말 재미있고 피곤한 하루 였습니다.
이상 달구 올림
인터넷이란게 쳇팅을 좀하다가 만나도
서먹서먹하지 않는다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표봄뉨,영구님,동렬님,대발이님 다른분도 계셧지만
기억이 히미~~
감기기운도 좀있는데다가 아침에 덜덜 떨면서
자전거로 구미까지 허걱 시간남는다고 다시 구미 I.C까지
다시 인동으로
빡센조 완주하기 싫다고 도망갈려고 했는데 물귀신처럼 물고 늘어지는
범생이 땜에 완주
대구까지 그냥 차 얻어타고 가자고 차량수배 했건만
엄영덕님 왈 달구야 그냥 대구까지 자전거 타고 가자
달구는 겉으론 네 하고 답했지만 속으론 허걱
지치고 지친맘에 엄영덕님 톰행님 달구 엽기공장장
4명이서 다시 대구로 대구로
집에 들어가자 마자 뻣어
톰형님 인디애나에서 맥주한잔 하자고 하는 소리도 제귀엔 들리지 않았습니당
톰행님 담에 정신좀 차리고 술한잔 정식으로 하져
어제 전화도 주신것같은데 정말 미안하게 됐습니다.
어제 총 라이딩거리 110km
바퀴 굴러간 시간 5시간 30분
정말 재미있고 피곤한 하루 였습니다.
이상 달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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