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는 수준이 맞지 않는 것 같군요. 저하고 타면 동렬씨는 재미가 없겠는데요. 하지만 서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는 데 대해서 동질감을 느낍니다. 저는 40대 초반으로 퇴근후 주로 경산 인근 산(성암산 백자산)과 월드컵 경기장 부근 산중턱의 청계사, 고산초등 뒤의 천흘산 등에서 주로 탑니다. 동렬씨는 주로 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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