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느낌을 느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구미 라이딩후.. 약간의 체력이 있어서.. 코치님과 두류파크는 탔습니다..

그런데.. 계단을 내려오는데.. 갑자기 뒤에 샥달린 느낌...

전 순간 빵구가 났는줄 알았지만.. 계속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타이어를 만지니 빵구가 안났더군요.. 그래서 실빵구라고 생각하고 탔습니다..

하지만 바람은 빠지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도요..

계속 뒷샥달린 느낌이.. 나더군요..

역시.. 디엠[DM]-9000프레임 좋습니다..

최상 지오메트리를 이용한 자전거.. 그러니 동호회에 디엠 6000도 아닌
디엠-9000을 왜 많이 사용하는줄 알았습니다..

모두들 디엠 9000으로 바꿔요~~ 승규형님과 정관[김]이형님도 그렇게 생각하지죠??

역시 좋은 디엠 9000 지오메트리의 최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