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표범에게 전화로 자수하셨습니다.. 그간 글도 잘 못올리시고..맘 고생이 많으신것 같았습니다... 형수님의 부탁으로 수배 종료 합니다. 저의 상처와..망치행님의 상처를 다시 사랑으로 치료하기로 하였습니다.^^ ㅋㅋㅋㅋ 망치행님을 보시면 따뜻한 말한마디 전해주십시요^^ 환상적인 롤링자세가 보고 싶었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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