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재밌고 짜릿한 하루였습니다. 영구는 가이드 하신다고 애먹었고 근육님은 보조 맞춘다고 지루했고 졸지에 체포당한 독립군은 죽을 고생한 보람 있을 것 같네요 먹기도 엄청 맛난 것 많이 먹은 것 같네요 담에 또 기회를 맹글어 봅시다 소감에 대한 재밌는 답글 많이 올리시고 피곤해서 고만 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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