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아무도 안계셔서 .. 혼자서 여유롭게 올라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저의 잔차, 영구에게 선물받은 가방, 제가 따 먹는 진달래, 솔잎, 솔밥, 을 여러분의 안방으로 보내고져... 진달래와 솔의 향기가 느껴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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