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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田仙食..

Tom2003.04.16 10:45조회 수 30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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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아무도 안계셔서 ..
혼자서 여유롭게 올라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저의 잔차,
영구에게 선물받은 가방,
제가 따 먹는 진달래, 솔잎, 솔밥,

을 여러분의 안방으로 보내고져...

진달래와 솔의 향기가 느껴집니까?


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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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은데...전산장애(??)로 올리질 못하고 있습니다. (by 표범) 오다가...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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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형님 죄송합니다.
    어제 저녁 야근땜에 아침에 자명종소리 못들어서
    가지 못했습니다.
    낼은 꼭 가께요
    솔의 향기 맡으로.......
  • 소나무향~~ 엄청 좋아합니다..!!
    한동안.."솔의 눈" 음료만 마셨죠..ㅋㅋㅋㅋ

    형님들..매일 타시는 곳이...가까우면...얼마나 좋을까요...^^
  • 사진으로 봐도 솔향기가 방안에 가득한것 같구요..
    형님 정말 만일이지만 낼 일찍 일어나면 한번 가보겠습니다..
    정말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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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산04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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