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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하사 '金도금 총' 이라크장군 '적과의 경례'

근육맨2003.04.17 00:01조회 수 51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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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장악한 미군 제3보병사단 소속의 한 병사가 12일 대통령궁 인근주택에서 발견된 칼라쉬니코프 소총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금으로 도금된 이 소총 총신에는 아랍어로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 하사품'이라고 새겨져 있다.


이라크 서부 안바르지구 군사령관인 모하메드 자라위 장군(오른쪽)이 15일 라마디에 있는 미군 기지에서 공식 항복문서에 서명한 뒤, 미군 제3보병사단 예하 제4여단장인 커티스 포츠 대령과 서로 경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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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03.4.17 09: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살찐 개구리 같은 장군이네...
    훈련은 안하고 맨날 묵기만 했나보다
  • 나뿐넘들 장군이나 장교들 살안찐넘이 없다니까요..
    국민들은 굴머 죽어가는데..
  • 근육맨글쓴이
    2003.4.17 13: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병들은 뺑이처서 배가 고프죠.
    취사장에 오는 사병들 보면
    불상합니다.
    니~내 알지^^ 쪼금만 더도~
    쪼금만 더주십시오.
    이럽니다.
    부식을 많이 조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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