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솔밥먹어봤나여?~

Tom2003.04.22 09:36조회 수 224댓글 5

    • 글자 크기


달구씨,
첨 먹어본 솔밥 맛이 쫌 떫었지요??...ㅋㅋ
마지못해 덥석 입에 넣긴 넣었느데,,,
그래도 익숙해지면 그 맛이 그리워질것입니다.
이 철이 지나면 내년을 기다려야 하거든요
솔밥이 피고나면 노란색 가루가 많이 날리지요
피기전에 먹을 수 있는데 나중에는 그러지 못해요

엄영덕형님을 우연히 거기서 뵈니 억수로 반갑더구만요
그건 그렇고, 요새 대학생들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그런가
왈바의 활동이 쫌 뜸해진 것 같으이다..

열쒸미 뛰고 페달 밟아서 건강하고 활기찬 나날을 보냅시다
돈보다, 출세보다 그것이 더 좋은 것이여..


Tom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솔밥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쌉쌀한 맛이 입에 그윽~~~
    강제는 아니였지만 술깨는덴 특효(?) 인것같습니당
    다음엔 사이다를 가져가서 솔에눈 만들어 먹어야 겠네요
    송진을 이용해 배의 엔진(?)을 만들다니
    나중에 찬호랑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또 따먹어야징 ㅋㅋㅋ
  • 솔밥?저두 주세요~쩝쩝
    먹는것이면 다 좋와여~ㅎㅎ
  • 2003.4.22 18: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싱싱한 솔밥은 그 자리에 가야지만 먹을 수 잇습니다.
    언제나 누구나 먹을 수 있도록 산은 열려있습니다.
    오너라, 영구야,,,언제나 환영이다...
  • 예! 형님 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칠곡으로 갑시다^^

    솔밥도 묵고...

    톰행님께 맛난거 사달라하고..마지막으로 인디에나가서..맥주도..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중고거래 금지 하겠습니다. 표범 2005.11.05 40058
9100 데모1 닭도련님 2005.05.28 2577
9099 데모 닭도련님 2005.05.28 2262
9098 자전거~!11 닭도련님 2005.05.05 2229
9097 코콬 양파 2005.08.28 2212
9096 코콬 닭도련님 2005.05.05 2161
9095 자전거~! 닭도련님 2005.05.05 1975
9094 깡강!!14555 닭도련님 2005.05.05 1930
9093 깡강!!14412 닭도련님 2005.05.05 1776
9092 깡강!!1441 닭도련님 2005.05.05 1453
9091 깡강!!144 닭도련님 2005.05.05 1226
9090 깡강!!112211 닭도련님 2005.05.05 1267
9089 깡강!!1122 닭도련님 2005.05.05 1141
9088 깡강!!111 닭도련님 2005.05.05 1095
9087 걍산!11 닭도련님 2005.05.05 1156
9086 걍산!11 닭도련님 2005.05.05 1154
9085 걍산! 닭도련님 2005.05.05 1102
9084 11 경산3313131 닭도련님 2005.05.05 994
9083 경산3313131 닭도련님 2005.05.05 927
9082 경산33 닭도련님 2005.05.05 568
9081 경산33 닭도련님 2005.05.05 65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55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