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씨가 참석, 인디애나 상필이 행님(의사는 강렬한데, 그 날 가봐야
알것같음...ㅋㅋㅋ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영덕행님 사모님, 기타 신규
독립군 회원님 다수 포섭중...

필수 지참물: 헬멧,  마스크 ( Sars와 매연 방지용...ㅋㅋ)

첨엔 좀 답답하지만 적응되면 숨 쉬기가 오히려 편해짐..
나중에 방독면쓰고 달리는 사진이 곧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근육맨이 젤 먼저 시내주행에 방독면 쓰고 달릴 것 같음..

낡은 군용 방독면 있음.  사진촬영에 필요한 분 대여가능..
6mm 비디오세상(?) 에서나 세상에 이런 일이,,프로에 강력한 후보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