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팀과 함께 했습니다. 표범의 공지가 늦어서 어제 저녁에 벙개로 수배중에 이쪽으로 합류했슴.. 우물(연목)터에 대기중( 학교에 주차하고 꽤 멀리 도로 업힐후 벌써 땀에..), 지쳐퍼져서 휴식중인 잔차들,, 기타 정상에서 한 포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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