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진달래가득한 비슬산에서...

Tom2003.04.27 20:00조회 수 320댓글 7

  • 2
    • 글자 크기






파라팀과 함께 했습니다.
표범의 공지가 늦어서 어제 저녁에 벙개로 수배중에 이쪽으로 합류했슴..

우물(연목)터에 대기중( 학교에 주차하고 꽤 멀리 도로 업힐후 벌써 땀에..),
지쳐퍼져서 휴식중인 잔차들,,
기타 정상에서 한 포즈씩..


Tom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오늘정말 많은분들이 등산 오셔서 까닥하면 사람 치일뻔 했습니다..
    추차 할곳이 없어서 도로 한차선이 주차장 이더군요..차도 많이 막히고 아마 차타고온 사람들 상당히 부러웠을 것입니다...
  •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비빔밥도 직이고요. ^^
    수고하셨습니다. ^^
  • 앗! 성한이 형님 이번에 사진찍으실때는 손안드셨네요.^^ㅋ
  • 2003.4.29 13: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따 여기도 아는 사람들 좀 있네요.
    비슬산 나도 저번주 혼자 갔다 왔지요.
    요쯤은 왕따 당했는지 나하고 잔차 탈라카는 사람이 없네요.
    싫으면 말구..."
  • 2003.4.30 12: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영구님 비슬산 이제야 꽃이 만발했군요.
    나는 저번에 윗사진 휴계소에서 우측으로가야 임도인돼,
    모르고,좌측 등산로로 잔차메고 으~완전 노가대하였습니다.
    열심히 타시는 모습 참 브럽습니다.
  • 독수리님 안녕하세요! 몇일 출장 관계로 왈바에 못들어 왔군요..
    아직 만발한 상태는 아니구요..아마 이번주가 최고일듯 합니다.. 등산로는 사람도 많고 끌고 가야하기 때문에 우측 임도를 이용하면 좋을듯 합니다..기회가 된다면 꼭 같이한번 탔어면 합니다..그럼 건강하세요..
  • 2003.5.1 09: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독수리님, 독립군은 늘 그렇게 고생하실 경우가 많지요,,,
    일단 초행길은 아는 사람과 함께하심이...
첨부 (2)
Untitled_3_copy.jpg
471.9KB / Download 7
Untitled_4_copy.jpg
470.6KB / Download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