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 40대 독립군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어느 초등학교 소체육대회날 리무진 기사가 유유히 트랙을 돌고 쉬고 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후 리무진 기사님은 짧은 시간이지만 그 많은 아이들에게 윌리도 보여 주었습니다. 많은 초등생들이 함성을 질렀습니다. 잠깐동안 즐거웠습니다. 리무진 자전거엔 고성능 스피커 핸들 스템에 고정해 놓은 바늘 시계 뒷 안장에 견인 로프 등 주인의 자전거 사랑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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