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ANT 모델은 모두 3가지입니다..
프렘 제질로 스틸, 스틸 A/S, 티탄 모델이구요....
모두 3인치 트레벌에 스틸모델은 코일-오일샥을..스틸A/S와 티탄모델은 에어-오일샥입니다.
쉽게 뒷샥을 조정한다고는 하지만..저는 한번도 본일이 없고..국내에도 이 프렘 사용자가 있
을지 모르겠습니다..아마 제 생각에는 거의 없을것입니다.^^-->그래서 말씀드릴수가 없습니
다.^^
스틸은 더블버티드 4130 크로몰리와 티탄은 3AL/2.5V 티탄튜빙입니다.Titanium tubing
스틸모델은 1299달러, A/S모델은 1399달러 티탄은 2999달러입니다
STARSHIP 모델은 2가지 알루미늄 1699달러, 티탄 2599달러입니다.
이것도 3인치, 충분히 활동적인 디자인에 지형에 자유로이 반응하는 스윌암, 페달링에 의한
힘손실이 없다고 설명합니다만..^^;; 글쎄요^^
알루미늄은 이스톤 7005(저제는 좋군요^^), 티탄은 3AL/2.5V 티탄튜빙입니다.
에어-오일과 코일-오일샥을 옵션으로 선택가능하답니다. 무게는 2.13kg - 2.63kg
STARSHIP LT는 STARSHIP과 비슷하지만..뒷 트레벌이 4인치로 1인치가 더 깁니다.
알루미늄 1799달러, 티탄 2599달러 이고..나머지 자재나 모든 것은 같습니다. 무게가 차이나
군요.. 2.44kg - 2.81kg
STARSHIP DH 는 알루미늄만 있습니다. 1899달러이고 5인치 뒷 트레벌입니다
다운힐 모델이다보니 69도의 헤드앵글각입니다..xc로 가져놀기엔 약간 버겁겠죠..
무게가 2.62kg- 3.03kg 입니다.
가격이나 무게로 볼때..힘들게 외국서 메일오더를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충
분히 검정된 좋은 프렘들이 비슷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니깐요^^
실제 성능은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본적도 없고 타본적은 더욱이 없어서요^^;;
외국서 메일오더로 땡겨오는 것 보다..국내에 적정한 모델을 고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나중
에 a/s등의 제반문제 처리하기가 휠씬 수월할 겁니다. 스타쉽의 경우 1699달러에서 운송비
한 10만원 잡고 세금 20% 먹이면..대략 270만원인데...이정도면 국내에서 마운틴싸이클 산안
드레아 , 게리피셔 슈거1, m5 에픽 풀샥, 트렉 퓨얼100카본 프렘등 아주 우수한 수준의 프렘들을 구입하고도 금액이 많이 남습니다.^^
동호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프렘이 그나마..국내에선 검정된 제품이겠지요?^^
그리고 프렘들의 뒷샥들이..쉽게 구할수 있는 물건이 아닌듯합니다..
호환성이 없는 뒷샥에..더욱더 반대^^ 합니다.
그리고 각 프렘들의 디자인이나 사진상의 그림으로도 용도에 맞게 충실하게 제작된것에는 미흡하게 보입니다...용도에 맞는 전문성이..별루라..^^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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