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라이딩에 피곤하실거인데
야밤에 S.O.S. 신호를 대구역 앞에서 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어서
정말 미안혔구만,,
나도 공구 만지는거는 그래도 자신 있는디
내 펌프도 제대로 사용을 못해서리..
역쒸 프로를 만나니 해결 안되는 것이 없었어여..
억수로 고맙게 빵구 수리 잘 하고
칠곡까정 올 수가 있어서 고마버~
무주 라이딩 무사히 잘 마치길 바라고
담 주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리라 믿는다
영구 힘, 힘, 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