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의 소지가 있어 수정합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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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그 무서운 밤길을 혼자서 가야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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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형요..혼자 갔다왔나요?비도 부슬부슬 바람도 불고
아마도 기다리고 있을것 같은데~하얀소복 입은 누나들~ -
음... 영대에서 뵙고 저는 교수님들과 축제에 젖어 있는데 가시는모습 까만 잔차를 타고`가시던데요...
저도 따라붙이고 싶었지만 아쉽네요 전 이제야 집으로 왔네요 술먹고 라이트없이 가는 야간라이딩이란 결국 깜빡이를 앞 전조등으로쓰고 경산을 빠져나왔네요 술 자전거..갈증나 죽는 줄알았습니다. 다음에는 민영이 형과 함께 새잔차로 같이 따라 붙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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