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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기쳤습니다. -3-

totalclimber2003.05.29 10:06조회 수 30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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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식당에서 밥먹고 나오는데, 누군가 자전거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아는척하며 대답해 줬습니다. 프렘이 어쩌고 저쩌고, 재질이 어쩌고저쩌고...

어린양을 잘못된 정보로 인도한것같아서... 신이시여, 죄를 사하여 주십시요.
--;

그리고, 팔공대회 나가시는 분들...파이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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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03.5.29 11: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할 말 있슴다..
    엄청난 살생을....
    충돌사...
    팔달교에서 신천으로 가는 강변도로를 달리다
    수만마리의 날파리들과 충돌,,,
    아마, 영문도 모르고 많이 죽었을낀 데,,
    신이시여, 저의 죄도 사하여 주십시요
  • 2003.5.29 11:33 댓글추천 0비추천 0
    톰 행님..(^^)2
  • ㅠ.ㅠ 저는 오늘 학교에서 이상한 벌레가 나에게 달려들어.. 그 벌레를 발로 발어서 죽였습니다 ㅠ.ㅠ 신이시여 저의 죄를 사하여 주십시요
  • 저는 오늘 봉무에서 줄지어가는 개미 3000마리 자전거로 치여 죽였습니다..
    신이시여 영구의 죄도 사하여 주십시오...
  • 영구님 오늘 북성로에서 뵜는데 그 길로 봉무 가셔서 살생을 ㅡ_ㅡ;;; 저는 다시 들어와서 일했습니다.
    왠지 MTB가 심부름용 생활자전거가 된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생각같아서는 따라나서고 싶었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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