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6/1) 초급 베테랑에 출전했읍니다.
몇일 전 비가 많이 온 관계로 저수지 주변에 흙탕물이 많아서 옷과 자전거를 많이 버렸읍니다.
대회 라이딩 중 코스내에 장애물이나 흙탕물이 있어도
코스를 벗어나지 않고 정해진 코스로 가는 것은 대회의 규칙입니다.
만약 선수가 이 코스를 벗어 난다면 탈락되고 말 것입니다.
또한 신판에게 발각되지 않고 입상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부꺼러울 것입니다.
사회의 규칙도 마찬가지입니다.
몇몇 동호인들이 정해진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다면,
심판(경찰)에게 퇴장(범칙금) 당하고 말 것입니다.
다행히 적발이 않되서 범칙금을 내지 않느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누적 된다면 우리 mtb인들 전체가 비난 받을 수 입니다.
대회 중 흙물로 인한 머드팩은 건강에 좋지만,
규칙을 어겨 받는 비난은 정신건강에 아주 안좋읍니다.
mtb인들의 축제인 팔공대회 일환으로 치러진 행사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진 것은 참으로 아타까운일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건전한 mtb문화의 발전을 위하야 mtb인들 모두가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급적 논란의 소지가 많은 이러한 내용에 관련된 글은
실명으로 등재, 답변하심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되며,
怪獸13號님 같은 소신과 용기를 가지신 분이 많기를 바랍니다.
몇일 전 비가 많이 온 관계로 저수지 주변에 흙탕물이 많아서 옷과 자전거를 많이 버렸읍니다.
대회 라이딩 중 코스내에 장애물이나 흙탕물이 있어도
코스를 벗어나지 않고 정해진 코스로 가는 것은 대회의 규칙입니다.
만약 선수가 이 코스를 벗어 난다면 탈락되고 말 것입니다.
또한 신판에게 발각되지 않고 입상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부꺼러울 것입니다.
사회의 규칙도 마찬가지입니다.
몇몇 동호인들이 정해진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다면,
심판(경찰)에게 퇴장(범칙금) 당하고 말 것입니다.
다행히 적발이 않되서 범칙금을 내지 않느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누적 된다면 우리 mtb인들 전체가 비난 받을 수 입니다.
대회 중 흙물로 인한 머드팩은 건강에 좋지만,
규칙을 어겨 받는 비난은 정신건강에 아주 안좋읍니다.
mtb인들의 축제인 팔공대회 일환으로 치러진 행사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진 것은 참으로 아타까운일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건전한 mtb문화의 발전을 위하야 mtb인들 모두가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급적 논란의 소지가 많은 이러한 내용에 관련된 글은
실명으로 등재, 답변하심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되며,
怪獸13號님 같은 소신과 용기를 가지신 분이 많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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