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과 사진 찍어 주신분, 물주신 표범형님과, 포바 형님 모두들 감사 드리며 신경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아직 근육이 풀리지 않아.. 다리가 땡기는게.. 아프네요..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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