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항 구룡포 갔다 왔습니다..
학교에서 밤샘하고..7시즈음에 집에 들어갈려다..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은것이..그래서 집에가서 챙겨 바로 출발 했었습니다..
점심 대략한끼만 묵고..복귀 라이딩도중..영천에서 물이 동나..
아주..죽을뻔(?) 했습니다..
바다보고 앉아서..고함도 지르고..넋두리좀 하고 왔습니다..
간만에 가본 바다..정말 좋더군요...
파도 소리와..갈매기들..소금내음까지..
가만히 앉아 있으니..예전에..전투수영때 생각도 나고...
낚시하시는 아저씨들..옆에 앉아 구경도 했습니다..
복어 2마리..햇빛에 쥐포되는것 살려주고 왔습니다..
착한일 했으니..이제 로또번호 점지만 기다립니다.^^
돌아올땐 안강고개에서..44t 로 업힐하는 것도 연습했습니다..
예전에 깡코치가 전수해준^^...
그런데..아주 검둥이가 되었습니다....뭐시기..몇년전 부터 언제나 껴오던..
팔토시와 스타킹이지만..^^
학교에서 밤샘하고..7시즈음에 집에 들어갈려다..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은것이..그래서 집에가서 챙겨 바로 출발 했었습니다..
점심 대략한끼만 묵고..복귀 라이딩도중..영천에서 물이 동나..
아주..죽을뻔(?) 했습니다..
바다보고 앉아서..고함도 지르고..넋두리좀 하고 왔습니다..
간만에 가본 바다..정말 좋더군요...
파도 소리와..갈매기들..소금내음까지..
가만히 앉아 있으니..예전에..전투수영때 생각도 나고...
낚시하시는 아저씨들..옆에 앉아 구경도 했습니다..
복어 2마리..햇빛에 쥐포되는것 살려주고 왔습니다..
착한일 했으니..이제 로또번호 점지만 기다립니다.^^
돌아올땐 안강고개에서..44t 로 업힐하는 것도 연습했습니다..
예전에 깡코치가 전수해준^^...
그런데..아주 검둥이가 되었습니다....뭐시기..몇년전 부터 언제나 껴오던..
팔토시와 스타킹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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