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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점프대..착지면 비탈만들었습니다..

........2003.06.10 16:58조회 수 30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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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대 앞 에 만들어 놓은 점프대에 착지면에 흙을 쌓아서 부드러운 착지가 되도록 했습니다..마치 봉무의 2단 점프대 비스 무리..거기보다는 쉽지요..
xc 잔차로도 충분합니다.. 주말에는 영대에 오세요ㅕ..
전 시험 기간이라서 학교를 지켜야 될꺼 같네요..
점프대 만드는 시간 =3시간..
오늘은 혼자 한다고 빡셌네요..
육맨 님은 항상 파라에 계시나요..?
영대 함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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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포바형님 방금 혼자 영대에 가서 점프대 뛰고 왔습니다.. 착지면 만들어 졌데요.. 죽입니다.. 착지할때 소리하나 없이..^^
  • 동렬아.. 그것보다 사진이나 드려라.. -_-;;
  • 글쓴이
    2003.6.10 20:30 댓글추천 0비추천 0
    8시 27분경에 도인이 자주 출몰한다는 상대앞 점프대를 방문하였습니다. 착지대...--; 말은 좋습니다만, 멀리 못 뛰는 사람은 점프대와 착지대사이에 빠집니다. 핸들조작 미숙으로 옆으로 넘어지던지, 뭐 그와 비스무리한 사고가 날법한...--;
  • 그거는 약 시속 25km에서 그냥 지나가면 착지되게 제가 설계했습니다.
  • 더디어..포바가..코스설계의 경지까지?^^
  • 글쓴이
    2003.6.11 08: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점프대가 도서관 옆에 있어서 연습장 펴놓고
    F=ma ,mv*v sin@ cos@+tan32
    9*9=81 1+1=2의 계산을 종합하여..꼭팽이로 찍고 삽으로 퍼서 제작했지뇨..
  • 글쓴이
    2003.6.11 19:49 댓글추천 0비추천 0
    포바가 계산은 열심히 하였는데, 마지막에 설계변경한것 같습니다. 통박을 바탕으로...^^ 오늘 뛰는거 보니까 몸에 맞춘 점프대 같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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