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한 라이딩이 기다릴 듯합니다. 통신대. 으흐흐. 포바하고 바야바하고 약속은 했는데, 잘 될런지 모릅니다. 아직 못 가본 길도 있는데...
야간 라이딩 하면서 밤에 하얀 소복 입은 누나들도 보고잡은데.. ㅋㅋㅋ
월파크 뒤에서 신일전문대로 넘어가는길... 모기가 너무 많아서 힘들더군요. 풀에도 많이 베이고...
캐나다의 위슬러나 하와이섬, 돌로미테산맥처럼 한번 올라가면 끝도없이 떨어지는 그런곳이 가끔 가고 싶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사정만 해결된다면 --;
야간 라이딩 하면서 밤에 하얀 소복 입은 누나들도 보고잡은데.. ㅋㅋㅋ
월파크 뒤에서 신일전문대로 넘어가는길... 모기가 너무 많아서 힘들더군요. 풀에도 많이 베이고...
캐나다의 위슬러나 하와이섬, 돌로미테산맥처럼 한번 올라가면 끝도없이 떨어지는 그런곳이 가끔 가고 싶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사정만 해결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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