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도 빼고 체력도 기를겸해서 오르막을 찾다보니 집가까운 곳으로
앞산이 있더군요. 그래서 거의 매일 올라갑니다. 통신대쪽은 죽는다는
소문도 있고 그래도 죽어보자고 한번 올라가볼랬더니 아무것도 안보이더군요
글서 포기하고 버스정류장쪽으로 해서 포장 된곳으로 갈수 있는데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옵니다. 집은 명덕4거리에 있죠.
근데 올라갈때 마다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군요. 보통 가는 시간이 9시
쯤해서 출발합니다. 친구녀석이랑 같이 가면 12시 다되서 갈때도 있구요.
보통 9시 30분쯤에 앞산에 올라가면 가관이더군요. 버스정류장 지나서
공익근무요원들 낮에 근무하는 초소 같은곳에 차가 빽빽~~~~하게 서있고...
거기서 더 올라가면 벤취들에 앉을 자리가 없더군요.(쌍쌍이 있습니다 ㅡ_ㅡ;)
차안에서도 두개의 물체가 보통 합체를 해 있더군요. 대구사람치고 앞산 안가
본사람은 없을껄로 생각이 되는데 해만넘어가면 왜 이런모습의 앞산이
되는건지 그게 보기싫어서 다른곳으로 갈까도 생각해봤는데 딱히 밤에 탈 수
있는 오르막이 있는곳도 없더군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도 불빛이
없어지는 곳까지 갔다왔는데 역시나 빝에는 차가 빽빽~~ 위쪽벤취는 초만원
이더군요. 왈바님들중에는 설마 없겠죠? ㅡ_ㅡ;;;;;
안타까운마음에 자기전에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산이 있더군요. 그래서 거의 매일 올라갑니다. 통신대쪽은 죽는다는
소문도 있고 그래도 죽어보자고 한번 올라가볼랬더니 아무것도 안보이더군요
글서 포기하고 버스정류장쪽으로 해서 포장 된곳으로 갈수 있는데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옵니다. 집은 명덕4거리에 있죠.
근데 올라갈때 마다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군요. 보통 가는 시간이 9시
쯤해서 출발합니다. 친구녀석이랑 같이 가면 12시 다되서 갈때도 있구요.
보통 9시 30분쯤에 앞산에 올라가면 가관이더군요. 버스정류장 지나서
공익근무요원들 낮에 근무하는 초소 같은곳에 차가 빽빽~~~~하게 서있고...
거기서 더 올라가면 벤취들에 앉을 자리가 없더군요.(쌍쌍이 있습니다 ㅡ_ㅡ;)
차안에서도 두개의 물체가 보통 합체를 해 있더군요. 대구사람치고 앞산 안가
본사람은 없을껄로 생각이 되는데 해만넘어가면 왜 이런모습의 앞산이
되는건지 그게 보기싫어서 다른곳으로 갈까도 생각해봤는데 딱히 밤에 탈 수
있는 오르막이 있는곳도 없더군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도 불빛이
없어지는 곳까지 갔다왔는데 역시나 빝에는 차가 빽빽~~ 위쪽벤취는 초만원
이더군요. 왈바님들중에는 설마 없겠죠? ㅡ_ㅡ;;;;;
안타까운마음에 자기전에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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