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시작된..자전거 부속의 교환으로...며칠간 고심하다가..
오늘 저녁에서야..정비가 100% 완료되었습니다..
이제..애마와 한몸이 되어..표범처럼 달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125mm샥을 보내고..85mm로 장착했습니다..
휠도..맘 편히 사용하려..완성휠에서..조립휠로했구요..
완전 레이싱 스탈입니다만..주인이..널널이라서..빛을 보긴 힘들것 같습니다.^^;;
이젠..무늬만..레이싱...입니다..
오늘 저녁에서야..정비가 100% 완료되었습니다..
이제..애마와 한몸이 되어..표범처럼 달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125mm샥을 보내고..85mm로 장착했습니다..
휠도..맘 편히 사용하려..완성휠에서..조립휠로했구요..
완전 레이싱 스탈입니다만..주인이..널널이라서..빛을 보긴 힘들것 같습니다.^^;;
이젠..무늬만..레이싱...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