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상우형네..일돕고..경주로 향했습니다. 라이딩 계획이 없었는데..우찌 하다보니.. 걍~~ 단순히...덥다라고만 생각했는데.. 바람은 시원했으나..산속이 습해서..땀을 엄청 흘렸습니다. 줄줄 흘러내리더군요..수도꼭지 풀오놓은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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