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있죠. 담티고개 넘어서서 지나오는데, 양쪽으로 늘어선 노란 키짝은 꽃들.
저녁 7시 넘어서 앞바퀴에, 2.4인치 정도되는 리어카 타이어끼고, 뒤에 깜박이만 켜고, 웅웅웅 바퀴굴러가는 소리들으면서 고산국도를 내리 달렸습니다. 월요일부터 장마라고해서 그런지, 앞이 뿌연 장마때나 볼수 있는 그런 비오기전의 경치였습니다.
담티고개 넘어서서 좀 달리다보니 오른쪽 왼쪽에 노란 꽃들이 한껏 피었습니다. 이름은 글쎄요. 황국이라고 하나요.
장마철입니다. 빗속에 라이딩하시는 분들은 조심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저녁 7시 넘어서 앞바퀴에, 2.4인치 정도되는 리어카 타이어끼고, 뒤에 깜박이만 켜고, 웅웅웅 바퀴굴러가는 소리들으면서 고산국도를 내리 달렸습니다. 월요일부터 장마라고해서 그런지, 앞이 뿌연 장마때나 볼수 있는 그런 비오기전의 경치였습니다.
담티고개 넘어서서 좀 달리다보니 오른쪽 왼쪽에 노란 꽃들이 한껏 피었습니다. 이름은 글쎄요. 황국이라고 하나요.
장마철입니다. 빗속에 라이딩하시는 분들은 조심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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