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은 인간들의 손이 닿지 않은 것이어서 너무 너무 아름다웠고, ,,,코스모스는 억지로 맹근것이서,,,,영,,,그라고,,,요상하게 생긴 울타리에 갇힌 ,,모양새가 영~ 좋지않은 우리가 맹근 화단이 있어서 담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연의 꽃을 보는 순간 우리 모든 MTB인들의 아름다움이 떠올라서 좋았고,,울타리에 갇힌 코스모스는 고급승용차에 담긴 사람들의 모습같은 대조적인 느낌이,,, 여러분도 함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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