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친구집을 오늘 저녁 7시쯤에 떠났습니다.
제가 젤 아끼는 친구인데 삼총사중 또 한명과 함께 둘이는 내일의 여정을 위해
떠나야만 했습니다. 1주일정도 일했는데 친구혼자두고 떠나기가 너무 섭섭했습니다.
지금은 또한명의 칭구 작은집에서 제사가 있어서 저는 지금 선산의 이름모를
겜방에서 이렇게 글 읽고 올리고 있습니다.
XC잔차를 꾸미기위해 내일 떠나야할 수 밖에 없는 이 현실...
진정한 다운힐러가 되기 위한 발걸음이라 생각하고 한발 한발 옮기겠습니다.
우리 억까이 돌잔치때 많이 많이 와주세요~
제가 젤 아끼는 친구인데 삼총사중 또 한명과 함께 둘이는 내일의 여정을 위해
떠나야만 했습니다. 1주일정도 일했는데 친구혼자두고 떠나기가 너무 섭섭했습니다.
지금은 또한명의 칭구 작은집에서 제사가 있어서 저는 지금 선산의 이름모를
겜방에서 이렇게 글 읽고 올리고 있습니다.
XC잔차를 꾸미기위해 내일 떠나야할 수 밖에 없는 이 현실...
진정한 다운힐러가 되기 위한 발걸음이라 생각하고 한발 한발 옮기겠습니다.
우리 억까이 돌잔치때 많이 많이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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