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약 1킬로 정도 떨어진 봉무공원에 다녀왔습니다.
mb 대회 코스 말고, 단산저수지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초면에 무지 귀한 자전거를 탈 기회를 선뜻 내주신 할트 김용신님 감사합니다.
할트님의 캐논데일~! 소프트 테일과 하드테일 다 타봤네요. 용신아 고마우이~!(난생 처음으로 산악 잔차 탔다^^)
언덕 오를때는 역시 하드테일이네요. 소프트테일은 바빙(출렁거림 맞나요?)이 있어서 왕초보가 타기엔 버겁습니다. 돼지목에 넥타이 매는 격이네요.(역시 초보는 초보답게 굴어야 하나 봅니다.^^) 근데 비포장 평지달릴때는 소프트 테일이 너무 좋습니다.^^
nrs2냐 아님 하드테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약한 경사의 업힐 다운힐도 하고, 돌들이 널려있는 험로도 달리기엔 뭐가 좋을까요?
선배님의 주옥같은 고견 기대합니다.
불로동 지킴이 배승호 드림
mb 대회 코스 말고, 단산저수지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초면에 무지 귀한 자전거를 탈 기회를 선뜻 내주신 할트 김용신님 감사합니다.
할트님의 캐논데일~! 소프트 테일과 하드테일 다 타봤네요. 용신아 고마우이~!(난생 처음으로 산악 잔차 탔다^^)
언덕 오를때는 역시 하드테일이네요. 소프트테일은 바빙(출렁거림 맞나요?)이 있어서 왕초보가 타기엔 버겁습니다. 돼지목에 넥타이 매는 격이네요.(역시 초보는 초보답게 굴어야 하나 봅니다.^^) 근데 비포장 평지달릴때는 소프트 테일이 너무 좋습니다.^^
nrs2냐 아님 하드테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약한 경사의 업힐 다운힐도 하고, 돌들이 널려있는 험로도 달리기엔 뭐가 좋을까요?
선배님의 주옥같은 고견 기대합니다.
불로동 지킴이 배승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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