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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트님 목소리 함 들읍니다...

표범2003.06.29 00:11조회 수 2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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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암암리에 활동을 사작하셨으니..

단짝인..표범에게...전화한통 주세요..

서울말씨 듣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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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 (by hoon857) 할트님 오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by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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