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즉 일요일(29일) 오후 3-4시경 파라마운트에 오신 분들이네요.
코나의 킹키카푸와 엘파마 자전거와 낯익은 분들이 계시네요.
저는 2층에서 헬멧 구경하면서, 잔차구경했던 배승호입니다.
머리가 커서 헬멧이 잘 안맞았다고 했던 인간이 바로 접니다.
저는 nrs-2 사러 갔다가 없어서 주문해놓고 곧장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뵈면 인사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불로동서 배승호 드림
코나의 킹키카푸와 엘파마 자전거와 낯익은 분들이 계시네요.
저는 2층에서 헬멧 구경하면서, 잔차구경했던 배승호입니다.
머리가 커서 헬멧이 잘 안맞았다고 했던 인간이 바로 접니다.
저는 nrs-2 사러 갔다가 없어서 주문해놓고 곧장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뵈면 인사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불로동서 배승호 드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