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스타일입니다.
지난 토요일 할트님 잔차 2대 타보고, 여러 정보 검색하면서, 할트님 조언도 귀담아 들은 결과, nrs-2로 결정했습니다.
일요일 오전 내내 와일드바이크 이곳 저곳에서 숨은 진주(정보) 캐다가, 오후에 파라마운트로 달려갔습니다.
와이프에겐 50만원짜리 잔차 산다고 했지요.^^
그런데 재고가 완전 품절이네요. 사장님 야그로는 7월 20일 이후에나 수입이 된다고 하네요...우째 이런 일이...?
하드테일로 사버릴까? 아님 기왕 저지러는 김에, nrs-1으로 저질러야 하나?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 또 부탁드려도 될까요?
풀샥 답지 않은 풀샥(하드테일 다운 풀샥) nrs의 매력에 푹 빠져있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십시오.
배승호 드림
지난 토요일 할트님 잔차 2대 타보고, 여러 정보 검색하면서, 할트님 조언도 귀담아 들은 결과, nrs-2로 결정했습니다.
일요일 오전 내내 와일드바이크 이곳 저곳에서 숨은 진주(정보) 캐다가, 오후에 파라마운트로 달려갔습니다.
와이프에겐 50만원짜리 잔차 산다고 했지요.^^
그런데 재고가 완전 품절이네요. 사장님 야그로는 7월 20일 이후에나 수입이 된다고 하네요...우째 이런 일이...?
하드테일로 사버릴까? 아님 기왕 저지러는 김에, nrs-1으로 저질러야 하나?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 또 부탁드려도 될까요?
풀샥 답지 않은 풀샥(하드테일 다운 풀샥) nrs의 매력에 푹 빠져있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십시오.
배승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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