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선생님 복숭 많이 따셨나요

........2003.07.01 09:10조회 수 246댓글 2

복숭땜에 지난 일요일 서운하셨겠습니다.
저도 마음은 있었지만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그리고 애마 길 잘들이시구요 토욜 아침 비가 오지 않으면
나가겠습니다.
참 어제 메세지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톰 선생님도 지금처럼 계속 젊게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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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03.7.1 17: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감사합니다.. 요즘도 꾸준히 칠곡쪽에 새로운 메니아들께서 나타나셔서 쇠주도 한 잔 하면서 앞으로 얼마나, 어떻게 탈 것인지 의논하고 있습니다..
틈나시는대로 이사장님 가계에 자주 들러주십시요..
그라고, 오늘 근육맨과 영구의 자원봉사로( 비오는대 억수로 고생했슴다) 복숭아 잘 따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2003.7.2 16: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한국 복숭아 먹고 조국통일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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