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사고 왈바에 들어온지 두어달 됩니다.
그동안 글도 여기저기 남기고 했었지만..
아직 게시판에 인사를 안드렸군요...
강창교 지나 다사에 삽니다.. 회사가 성주쪽에 있기 때문에..
비오는 날 빼고는 왕복 30km 정도를 출퇴근합니다..
덕분에.. 산 안탈꺼라고.. 잔차를 싼것으로 샀더니..
이제 슬슬 후회가 되는군요.. 조만간 기회가 되면
프레임과 샥을 업글할 생각으로 부지런히 저축(?)하고
있습니다...
파라마운트가 가까이 있어서.. 소품들은 그곳에서 구입하고
했었는데.. 다음번에는 만나뵈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아참.. 7,8월에는 더워서.. 잔차 출퇴근 포기하고..
밤 10시 이후에 성서 공단대로를 주로 탑니다...
배둘레햄이 표준보다 4인치나 더 나가서 빼야거든요... ㅎㅎㅎㅎ
그럼 즐거운 라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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