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비오는데
4시30분부터 움직이기 시작하여 달성공원앞에서 영구님을 태우고
상인동가서 근육맨님을 만나서 진량면 마곡리 본가로 향하여 갔습니다.
비가 꽤나 많이 와서 걱정을 하면서 갔는데,,
쉽게 그치지 않더군요
아침묵꼬 밭으로 나서면서 근육맨이 농사용 모자를 쓰고는
한바탕 웃음을 참지못하시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두지 못해 아쉽네요..
원래 농민의 모습은 다 그런 것입니다..
두 분의 왕성한 힘을 빌어서 신속한 시간에 처리하고
포장까지 완료하고나니 비도 슬슬 그치고, 11시가 가까와서
경산으로 나오면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부상(?)으로 맛있는 복숭아를 한 상자씩 드렸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피부가 고와지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합니다.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를 대신하여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시30분부터 움직이기 시작하여 달성공원앞에서 영구님을 태우고
상인동가서 근육맨님을 만나서 진량면 마곡리 본가로 향하여 갔습니다.
비가 꽤나 많이 와서 걱정을 하면서 갔는데,,
쉽게 그치지 않더군요
아침묵꼬 밭으로 나서면서 근육맨이 농사용 모자를 쓰고는
한바탕 웃음을 참지못하시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두지 못해 아쉽네요..
원래 농민의 모습은 다 그런 것입니다..
두 분의 왕성한 힘을 빌어서 신속한 시간에 처리하고
포장까지 완료하고나니 비도 슬슬 그치고, 11시가 가까와서
경산으로 나오면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부상(?)으로 맛있는 복숭아를 한 상자씩 드렸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피부가 고와지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합니다.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를 대신하여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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