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벽약속이 빗물에 씻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근육맨님의 실력에도 저렇게 힘들다고 표현하신걸 보면 혹시...
톰님은 우릴 도덕암 근처에서 없앨려는 모진 계획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을 혼자해봅니다.
모두들 잠자리에서 좀더 깊은 휴식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새벽 비는 줄기차게 아직도 내립니다.
근육맨님의 실력에도 저렇게 힘들다고 표현하신걸 보면 혹시...
톰님은 우릴 도덕암 근처에서 없앨려는 모진 계획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을 혼자해봅니다.
모두들 잠자리에서 좀더 깊은 휴식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새벽 비는 줄기차게 아직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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