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 와서요,아침에 홈플러스에서 달구님,톰님 창조사장님,
그리고 한분(아이디모름)만나서 출발 했서요
멋모르고 따라간 도덕암 대단 하더군요,초보가 감당하기 어려운 코스
인듯 초반에는 이빨 악물고 올라 갔져,그런데 드디어 한계가 오더군요
글고 잔차을 끌고 도덕암에 도착 해서요,
다운힐이 더 무섭더군요,아이고 무서버라
달구님의 설명을 듣고 다운힐을 해서요, 무사히 도착
언제쯤 도덕암을 정복 할수 있을려나
그날 가신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조사장님 설렁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분(아이디모름)만나서 출발 했서요
멋모르고 따라간 도덕암 대단 하더군요,초보가 감당하기 어려운 코스
인듯 초반에는 이빨 악물고 올라 갔져,그런데 드디어 한계가 오더군요
글고 잔차을 끌고 도덕암에 도착 해서요,
다운힐이 더 무섭더군요,아이고 무서버라
달구님의 설명을 듣고 다운힐을 해서요, 무사히 도착
언제쯤 도덕암을 정복 할수 있을려나
그날 가신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조사장님 설렁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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