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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제가 이렇게 변했어요.님도 이렇게 되길....

........2003.07.08 07:02조회 수 31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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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34인치까지 늘었고 전에 입던 옷이 하나도 맞질 않았습니다.
갑자기 입맛이 달라졌고...술,담배가 늘게 되었구...
언제부터인가 피곤함이 늘었고...잠도 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속쓰림도 점점 더해갔고...헛구역질까지...
이상하게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고...
하루가 갈수록 내몸이 이상해지는걸 느겼습니다.
안먹던 양약까지 섭취가 늘었고...
점점 더 심각해져가고 있다는걸 피부로 느낄때쯤 아는분으로부터 제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불어버린 체중으로 고민이 많던 저에게 작은 메세지는 저를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첨엔 아침에 눈이 잘 떠지고 몸이 가벼워지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려니 하던 참에 제품설명을 제대로 듣고 나서야 이해가 갔고...
제대로 먹기 시작했죠.
한 보름쯤 지났나...속도 좋아지는걸 느꼈고...
아침을 늘 굶던 저에게 좋은 아침식사가 된다는걸 알게됐구요.
2개월이 지났을땐 저도 모르게 7키로나 감량이 됐다는걸 옷을 입고나서야 알게되었습니다.
허리가 무려 4인치나 줄었거든요.
1년넘게 아침식사로 사용했더니 허리가 27,28을 입게 되었습니다.
제 와이프도 저의 변한모습을 보고 사용하고 3개월만에 11키로를 감량했구요.
애기들,부모님 자연적으로 먹게 됐고...우리가족모두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제 얘기가 믿겨지세요.?
제가 경험하지 않고는 이런얘기를 지어내서, 홈페이지까지 만들어서 운영못합니다.
제 모든걸 걸어서라도 맹세합니다.
100%저의 경험담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들러보고 가세요.그리고 선택해보세요.
선택하는 그순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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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뭐든지 먹어서 불리거나 빼는것은 문제가 발생하는
    법 입니다..건강 식품은 보조만 해주어야지 너무 의존 하는것은 문제가 있죠..
    여기 와일드바이크 대구분들은 자전거로 단련된 분들이라 건강식품 같은것은 필요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전거 한번 시작해 보세요!!!
    저는 지금 천상을 달리는 기분 입니다^9^
  • 자전거를 먹어보시죠... ㅎㅎ
  • 실컷 광고하고 좋은소리 못듣고 홈피주소도 안남겼네요 ㅋㅋㅋ
  • 저는 잘나가다가 이 아침에 먹는 메뉴가 잔차로 결론지어지는 줄로 생각햇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대장, 이런 광고성 빨리 삭제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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