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번 타려고 막 학교 입구를 빠져서 좌회전을 하는데 비가 솨아 하고 쏟아집니다. 밤이라서 학교입구에서 시지까지라도 갔다 오려고했는데, 그만 돌아왔습니다.
여기저기 쉰내가 풀풀 나는 것 같습니다. 집에도 못 들어가고, 빨래를 실험실에다가 말렸더니 옷이 눅눅하고 가끔 쉰내가 납니다.
예전에(서울 있을적에) 한강시민공원을 주로 탄 적이 있었습니다. 아, 쪼금만 사람수가 적다면 정말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우리학교는 밤에 자전거를 타면 사람이 너무 없어서 절간 같습니다. 사람도 적당히, 바이커들도 적당히 있는 그런 길 없나요.^^=3=3=3
여기저기 쉰내가 풀풀 나는 것 같습니다. 집에도 못 들어가고, 빨래를 실험실에다가 말렸더니 옷이 눅눅하고 가끔 쉰내가 납니다.
예전에(서울 있을적에) 한강시민공원을 주로 탄 적이 있었습니다. 아, 쪼금만 사람수가 적다면 정말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우리학교는 밤에 자전거를 타면 사람이 너무 없어서 절간 같습니다. 사람도 적당히, 바이커들도 적당히 있는 그런 길 없나요.^^=3=3=3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