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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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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하나, 둘 많아 질수록 점점 그 이름의 의미를
마음으로 느끼죠.......아버지....... -
달려라는 영구 공식아이디..쩝
상당히 오래전에 본 내용인데..다시한번 아버지를
불러 봅니다.. 아부지~ -
떠나신지 몇해가 되었지만 늘 현실같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인자하신 모습이 떠오르는 것이 아직도 저의 가슴속에는 그 모습, 그 향기, 그 체취 그대로 남아 살아 계십니다....영원히,,,제가 잠드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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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왠지 눈망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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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러하게, 그러하오록, 그렇게 사는 것이 아버지의 모습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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