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힘들고 기나긴(3박4일)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 했습니다.
칠곡 3지구 모 사단에 있었는데
다른 예비군들은 비가와서 내무실에서 잠자던데 우리는 밥했죠. ㅡㅡ;
거기서 주로 파 다듬고,양파 까고 설거지,배식,밥판닦고,짬 비우고,
청소하고 말이 아니 었습니다. 온몸에 짬 냄새 생각만 해도 끔찍 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쉬 저의 입은(주둥이) 즐거웠습니다.
지속적인 음식물 투입 배가 째지는줄 알았죠. ㅎㅎ
취침시간에 잠도 안오더군요. 30년동안 빨지도 안는 모포
엄청찝찝함 저희가 마지막으로 사용하고 새걸로 교환 한다네요.
잘때 사람들 코에서 탱크 소리는 와그리 나는지 시껍 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국가에 부름을 받고 충성을 하고 나오니 좋네요. ^^
그리고 요즘 군대 아주 널널한거 같습니다.
계급장 띠고 다니면 병장인지 이등병인지 도저히 분간을 못합니다.
전부다 실실 웃으면서 돌아다님
요즘은 갈구는 순간 영창 간다네요. ㅎㅎ
아무튼 열라게 빡시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동화는 알까? 3박4일도 치가 떨리는데 2년하면 생각만해도 ㅡㅡ;
동화야! 오늘 나올때 동화를 위해서 "맛스타" 가지고 나왔다.
샵에서 보면 한사발 해야지 으흥?
칠곡 3지구 모 사단에 있었는데
다른 예비군들은 비가와서 내무실에서 잠자던데 우리는 밥했죠. ㅡㅡ;
거기서 주로 파 다듬고,양파 까고 설거지,배식,밥판닦고,짬 비우고,
청소하고 말이 아니 었습니다. 온몸에 짬 냄새 생각만 해도 끔찍 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쉬 저의 입은(주둥이) 즐거웠습니다.
지속적인 음식물 투입 배가 째지는줄 알았죠. ㅎㅎ
취침시간에 잠도 안오더군요. 30년동안 빨지도 안는 모포
엄청찝찝함 저희가 마지막으로 사용하고 새걸로 교환 한다네요.
잘때 사람들 코에서 탱크 소리는 와그리 나는지 시껍 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국가에 부름을 받고 충성을 하고 나오니 좋네요. ^^
그리고 요즘 군대 아주 널널한거 같습니다.
계급장 띠고 다니면 병장인지 이등병인지 도저히 분간을 못합니다.
전부다 실실 웃으면서 돌아다님
요즘은 갈구는 순간 영창 간다네요. ㅎㅎ
아무튼 열라게 빡시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동화는 알까? 3박4일도 치가 떨리는데 2년하면 생각만해도 ㅡㅡ;
동화야! 오늘 나올때 동화를 위해서 "맛스타" 가지고 나왔다.
샵에서 보면 한사발 해야지 으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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