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허약하게도 여름에 몸살감기에 걸려버렸네요.
마침 오늘 저녁 비도 그쳤고, 운동을 하면 산소공급이 원활해져 몸살이
좀 나을까 생각하고 청계사를 갔으나 정 반대더군요..--;;
숨은 평소에 2~3배 차고 체력은 1/2 이 되어버린것 같았습니다..
끝가지 갈까말까 하던차에 마침 내려오시는 참나무님을 만나 그냥 내려와
버렸습니다^^;
참나무님은 청계사 코스를(자동차 극장부터) 14분만에 주파하게 됐다 하시
더군요^^ 전 아직 마의 16분 벽을 넘지 못했는데 ㅋㅋ 자극받고 더 분발해야
겠습니다. 아니면 다시 뽕페달로 바꿔볼까나~
집에와서 샤워하고 나니 상태가 오히려 더 나빠져버렸네요~~ 엉덩이하고
허벅지 뒷쪽이 막 땡기기 시작하고(몸살의 전형적 증세ㅎㅎ) 코는 꽉 막혀
버렸습니다 ㅜ.ㅠ
아무래도 주말엔 꼼짝못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참나무님, 휴대전화 번호좀 알려주십시오.
저는 011-9354-9131 입니다^^
남천 임도 가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암튼 오늘밤은, 여름에 이불 푹 덥고 땀흘리며 자야겠습니다 ㅜ-ㅠ
마침 오늘 저녁 비도 그쳤고, 운동을 하면 산소공급이 원활해져 몸살이
좀 나을까 생각하고 청계사를 갔으나 정 반대더군요..--;;
숨은 평소에 2~3배 차고 체력은 1/2 이 되어버린것 같았습니다..
끝가지 갈까말까 하던차에 마침 내려오시는 참나무님을 만나 그냥 내려와
버렸습니다^^;
참나무님은 청계사 코스를(자동차 극장부터) 14분만에 주파하게 됐다 하시
더군요^^ 전 아직 마의 16분 벽을 넘지 못했는데 ㅋㅋ 자극받고 더 분발해야
겠습니다. 아니면 다시 뽕페달로 바꿔볼까나~
집에와서 샤워하고 나니 상태가 오히려 더 나빠져버렸네요~~ 엉덩이하고
허벅지 뒷쪽이 막 땡기기 시작하고(몸살의 전형적 증세ㅎㅎ) 코는 꽉 막혀
버렸습니다 ㅜ.ㅠ
아무래도 주말엔 꼼짝못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참나무님, 휴대전화 번호좀 알려주십시오.
저는 011-9354-9131 입니다^^
남천 임도 가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암튼 오늘밤은, 여름에 이불 푹 덥고 땀흘리며 자야겠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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