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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m 형님~,

Tom2003.07.15 15:55조회 수 35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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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반가왔웠습니다..
달구씨와, 자전거 타기 운동 연합본부 대구 지부장 종석이 형님과
복어탕 한 그릇 하는 데, 같은 식당에서 뵌 Traum형님,,
예전 모습 그대로 이시더군요,,
너무 반가왔습니다..
칠곡 방향으로 꼭 놀러오십쇼...


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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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전 톰 형님께서 일부러 부르신줄 알았습니다.
    저도 너무 반가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
  • 2003.7.15 19:07 댓글추천 0비추천 0
    Traum 형님 잔차한번신나게 탑시더 오실때초보한분모시고오세요..........
  • 오늘 우연히 손님은 있고 갈곳이 마땅찮아 고민하다가 더반가운분들을 만났습니다.
    시간내서 한번 세게 탈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두분 너무 반가웠고 톰님 자주 연락 못드려 죄송합니다.
  • 2003.7.16 00:39 댓글추천 0비추천 0
    traum 형님 죄송합니다 전 벌써 프로가 되으엫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삼손님 다음에 둘이서 한티재 정상에서임도로 그리고 다시정상으로 넘는 코스 한번 부탁 합니다.
    프로의 실력을 느껴보길 원합니다.
    오늘부터 인삼과 녹용으로 보신해야지...
    빨리 뵙게 되기를 ...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03.7.16 10:56 댓글추천 0비추천 0
    보신은 머니머니해도 멍멍이가 최고미다.
  •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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