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해 주시고, 간식거리 챙겨주시고... 그런데, 역시 백자산도 여름은 싱글타기가 너무 힘이 들더군요. 페달링하는데 칡덩쿨이 엉켜서리..--; 양쪽에서 산딸기나무가 어찌나 잡아댕기는지...
그리고, 오랜만에 묻지마 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전거 메고 가는데, 어찌나 땀이 좔좔 나던지...3시간 라이딩이 끝나고 나니 머리속이 하얗게...
봄이나 가을에 오면 더 없이 좋은 코스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묻지마 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전거 메고 가는데, 어찌나 땀이 좔좔 나던지...3시간 라이딩이 끝나고 나니 머리속이 하얗게...
봄이나 가을에 오면 더 없이 좋은 코스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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