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앞을 어찌그리 쏘시며 지나가시나요. 멀리서 달려오는 폼이 쫌 빠르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영구님이랑 다른분, 근육맨님은 쫌 떨어져서...(타이어가 쫌 두껍더군요.^^)달려가시더군요. 대봉교앞에서 바람맞으며 집으로 슬슬 들어오는데... 도로의 광란의 질주... 넘 멋지고, 반가웠습니다.=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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