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재밌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행여나 봉무에 길이 미끄러운 곳은 없었던가요?
백자산 간신 분들 얘기만 들어도..땀 나네요.
전 어제 가산산성 갔었습니다.휴일이라 사람들이 많이 왔더군요.
입구에서 중권님과 산타님과 트렉님(성함을 몰라서 죄송^^:)을 만나고
만트라 라이더와 얘기나눈 건 처음이었습니다.예전에 학교 복현회관에서]
세우시는 모습만 뵙고 얘기만 들었죠(학교 후배,Tom형님, 나성봉님??...)
어제 먼저 올라가셨는데 즐라하셨죠?
이쪽은 첨가시는 분들이 있어서 동문까지만 올라갔었습니다.
아침 식사를 안하고 오셨드라고요^^;
요즘 자전거는 거짓말을 안한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오르막이 왜이리 힘든지.....
앞으로 진짜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참,파도님 토요일 만약 비 조금 내려서 올라가신다면 길 조심 하십시요.
비오는 날 남부정류장 복공판에서 미끄러진 적 있는데 뒤의 차들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안전제일주의 제로링(겁많음...)이 전합니다.
행여나 봉무에 길이 미끄러운 곳은 없었던가요?
백자산 간신 분들 얘기만 들어도..땀 나네요.
전 어제 가산산성 갔었습니다.휴일이라 사람들이 많이 왔더군요.
입구에서 중권님과 산타님과 트렉님(성함을 몰라서 죄송^^:)을 만나고
만트라 라이더와 얘기나눈 건 처음이었습니다.예전에 학교 복현회관에서]
세우시는 모습만 뵙고 얘기만 들었죠(학교 후배,Tom형님, 나성봉님??...)
어제 먼저 올라가셨는데 즐라하셨죠?
이쪽은 첨가시는 분들이 있어서 동문까지만 올라갔었습니다.
아침 식사를 안하고 오셨드라고요^^;
요즘 자전거는 거짓말을 안한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오르막이 왜이리 힘든지.....
앞으로 진짜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참,파도님 토요일 만약 비 조금 내려서 올라가신다면 길 조심 하십시요.
비오는 날 남부정류장 복공판에서 미끄러진 적 있는데 뒤의 차들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안전제일주의 제로링(겁많음...)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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